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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소년 무술연맹 박석우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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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선도는 곧 나의 삶이고 나의 마지막 목표
[내외매일뉴스 2007-11-12 1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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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 청소년 무술연맹 박석우 실무 총재)

체육법인 세계무술 총 연맹의 연혁이 올해로 33년을 맞이했다.

부설로 대한 청소년 무술 연맹과 10 여개의 전통 무술 단체를 이끌어온 그의 첫 인상은 마냥 인심좋은 이웃집 아저씨다. 하지만 박석우 총재의 그 웃음 뒤에는 진정어린 무술인의 온화함과 강인함의 성품이 오늘날 대한 청소년 무술 연맹을 통해 청소년 선도 견인차 역활을 해온 주인공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총재는 올해 광복 제 62주년 "국가 유공자를 위한 빅 쇼"를 창원 KBS(특설링)에서 114회 째 무예타이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개최 하였었다.

개최사 에서 그는 "지금 우리는 국민화합과 민족번영의 희망찬 미래를 바라 보면서 평소 청소년 선도에 확고한 신념과 봉사정신으로 크나큰 업적을 남겨준 선,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현재 우리사회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건전한 사회체육의 필요성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심신단련에 가장 효과적인 무술이 지금껏 힘겹게 이끌어온 무술 단체를 유지해온 비결이며 무술 인구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수 있기를 희망한다" 는 박 총재는 동안의 어려움의 시름을 본인 특유의 온화한 웃음으로 가슴속에 담아놓았다.

한편 박 총재를 옆에서 수년간 보아온 사무실의 한 직원은 "총재님은 현재 본인의 사비를 털어서 항상 후배 양성에 자나 깨나 최선을 다 하면서 불우이웃 에게도 봉사를 해 온 진정한 무술인이다" 고 박 총재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향후 꿈이 무엇이냐는 필자의 말에 그는 "연수원을 하나 마련해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자칫 잘못된 길로 나아갈수 있는 청소년 들에게 오히려 타인의 신변을 보호해 주는 경호원으로 키워 아름다운 미래를 후배들에게 열어주는 견인차 역활을 하고 싶다" 고 조심스레 심경을 털어 놓았다.

현재 수십년간 어렵게 이끌어온 무술 단체가 (체육법인)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그의 꿈은 자라나는 청소년 들에게 모범적인 진정한 무인으로 남기를 바란다, 면서 "이렇게 청소년 선도에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무술 단체를 어렵사리 이끌어 오는데 국가의 지원은 단 한번도 없었다" 며 박 총재를 수십년간 지켜본 지인이 시름을 토로했다.

본지 발행인겸 대한 청소년 무술연맹의 부 총재인 박광영 회장은 지난 대회의 축사에서 "오늘날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첨예한 과학 문명과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오직 인터넷이나 컴퓨터에만 몰두한 나머지 눈에 보이지 않게 인간성은 점점 메마르고 육체는 병들어 힘든일은 무서워 기피하고 정신력 마져 나약해진 우리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줌으로서 건전한 인간성 회복과 강인한 육체의 단련으로 두려움없이 당당한 생활 체육인으로 나아가서는 전국민에 보급 확산시키는데 너무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본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 들에게 꿈을 심어주신 박석우 총재님 이하 임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고 말했다.

한편 (체육법인)세계 무술 총 연맹 에서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같이 심어줄 후원자를 동반자로 모시고 또한 무술을 통해 타인의 신변을 보호해줄 경호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사단법인) 세계무술 경호 연맹 전화문의-(02) 2671-9112
 
*(체육법인)세계 무술 총 연맹 소속 연맹*
 
1)(사단)대한 청소년 무술 연맹
2) 세계 프로 킥복싱 연맹
3) 세계 프로 태권도 연맹
4) 세계 무술 경호원 총 연맹
5) 세계 종합 이종 격투기 연맹
6) 세계 전통 공수도 연맹
7) 세계 전통 합기도 연맹
8) 세계 전통 해동 검도 연맹
9) 세계 전통 우슈 연맹
10) 세계 전통 종합 무술 연맹
11) 대한 아마추어 킥복싱 연맹
또한 박 총재는 "현재 각 연맹의 중앙회 회장단을 모집 중이며 청소년 선도에 모범이 되어 주어야할 어른들이 적극적 으로 동참하여 우리나라의 기둥이 되어줄 청소년 무술인 양성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줄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마지막 인사로 갈무리 했다.
사회부/ 방명석 기자(wg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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